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극장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특징 == 이후 블러드 시리즈의 공통적인 테마가 되는 '''[[일본도]]를 들고 「인간이 아닌 것」을 사냥하는 뱀파이어 소녀 [[오토나시 사야|사야]]'''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스토리는 별로 없으며, 사야가 누구인지, 왜 익수를 사냥하는지, 인간과는 어떤 계약을 맺고 있는지,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는지, 주변 인물은 누구인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다. 이 애니메이션은 시리즈 선행 작품으로서의 떡밥만 던지는 역할이었던 듯 싶고, 이후 나온 코믹스, 소설, 게임이 이 작품과 스토리가 연계된다. [[파일럿]] 정도로 생각하면 딱 좋다. 앞 뒤 설정이나 설명이 없이 한 사건만을 집중해서 보여주기에 내용이 부실하지만 강렬한 연출과 작화로 좋은 평을 받았다. 특히 [[이노우에 토시유키]]가 그려낸 전철에서 익수와 싸우는 도입부는 꽤 인상적이고 시종일관 추적추적한 분위기 속에서 무표정하게 일본도를 휘두르는 사야의 시크한 액션이 상당히 멋지다. 당시로써는 실험적이였던 풀 디지털 애니메이션도 상당히 효과적이였기에 제법 인기를 얻었다. 특히 양덕들에게 어필했는지 [[쿠엔틴 타란티노]]가 이 부분에 반해 [[킬빌]]의 애니메이션 파트 제작을 [[Production I.G]]에 의뢰하기도 했다. 무대는 1960년대 도쿄도의 요코타 미공군기지. 익수 사냥꾼인 [[오토나시 사야]]는, 익수가 있다고 알려진 미군 기지내 학교인 요코다 고등학교에 견학 학생으로 잠입한다. 배경 때문에 영어 대사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오히려 일본어 대사가 어색하게 들린다. 흑인과 백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